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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 아래 땅을 밟고, 바람에 귀를 기울일 때, 우리는 비로소 자연의 일부가 된다
  • 전원의 아침은 새소리로 시작되고, 저녁은 별빛으로 마무리된다. 그 사이에 흐르는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여유와 행복이다
  • 나는 자연 속으로 들어가 살고 싶었다. 인생을 의식적으로 살고 싶었다
부동산 real estate/경매 auction

경매,홍천군 북방면 원소리 산152-7,700평,10,417,500원

by 우중래객 2022. 4. 4.

 


춘천2계 2021 타경 53886[1]

강원 홍천군 북방면 원소리 산152-7
임야 2,315㎡ (700.3평)

경매일자 2022.04.11(월)10:00
감정가 10,417,500원
최저가 10,417,500원 (100%)

홍천읍-팔봉산 2차선도로에서 200m, 4미터 정도의 마을안길 포장도로
주위는 주택과 농지, 임야가 산재한 전원마을
부정형의 완경사지 자연림, 낙엽송 자생
농림지역/임업용산지/가축사육제한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