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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 아래 땅을 밟고, 바람에 귀를 기울일 때, 우리는 비로소 자연의 일부가 된다
  • 전원의 아침은 새소리로 시작되고, 저녁은 별빛으로 마무리된다. 그 사이에 흐르는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여유와 행복이다
  • 나는 자연 속으로 들어가 살고 싶었다. 인생을 의식적으로 살고 싶었다
부동산 real estate/매물 listing

삼둔사가리,국유림속의 땅, 열목어가 숨을 고르는 곳

by 우중래객 2011. 3. 23.

홍천군 내면 광원리

지목 : 임야 (토림)

면적 : 1,400 평

용도 지역 : 관리지역 (미분류) / 준보전산지

 

매매매 가격 : 평당 20 만원

 

내면 광원리 월둔마을 ....

삼둔사가리의 한 곳인 오지의 대표적인 곳.

국유림으로 둘러싸인 한적한 땅입니다.

 

내린천의 지류를 따라 한적한 숲길로 이어지다

사유 지로는 가장 안쪽에 있어요.

 

땅의 옆으로 열목어가 뛰노는 개울이 흐르고

뒷쪽은 방태산이 병풍처럼 펼쳐지며

산길을 따라 아침 가리까지 이어지는

숨어있는 곳이 지요 ....

 

전원 주택이나 펜션, 집필실, 종교 시설 등등

어느 용도나 좋을 매물입니다.

 

홍천읍에서는 한 시간 정도의 먼거리지만

영동 고속도로의 속사 나들목을 이용하거나

건설중인 동서 고속도로의 인제 나들목이 완공되면

수도권에서의 접근 성은 한결 나아지겠 지요.

 

내면의 소재지인 창촌리까지는 15 분.

56 번 국도에서는 2km.

칡소폭포 4km.

삼봉 휴양림 7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