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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 아래 땅을 밟고, 바람에 귀를 기울일 때, 우리는 비로소 자연의 일부가 된다
  • 전원의 아침은 새소리로 시작되고, 저녁은 별빛으로 마무리된다. 그 사이에 흐르는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여유와 행복이다
  • 나는 자연 속으로 들어가 살고 싶었다. 인생을 의식적으로 살고 싶었다
부동산 real estate/매물 listing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 농막과 텃밭/계획관리지역/영농여건불리농지/75평/6천5백만원

by 우중래객 2021. 2. 3.

 

-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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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75평)
- 농막
- 동향/4m 포장도로
- 6천 5백만원
- 농막 5평
- 계획관리지역/가축사육제한구역/영농여건불리농지
- 홍천군청 10분/동홍천IC 5분/두촌면사무소 5분/가리산휴양림 3분
- 국도에서 1km, 가리산 2차선 200m, 마을안길 접
- 가리산 가는 길에서 멀리 보이는 산밑의 농막
- 도로는 지분(5평)으로 공동 소유
- 전기온돌판넬
- 인근 농지 추가 매입 가능
- 공시지가:28,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