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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 아래 땅을 밟고, 바람에 귀를 기울일 때, 우리는 비로소 자연의 일부가 된다
  • 전원의 아침은 새소리로 시작되고, 저녁은 별빛으로 마무리된다. 그 사이에 흐르는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여유와 행복이다
  • 나는 자연 속으로 들어가 살고 싶었다. 인생을 의식적으로 살고 싶었다
부동산 real estate/경매 auction

홍천군 화촌면 야시대리 62 - 춘천 경매4계 2024 타경 1428

by 우중래객 2025. 2. 4.

 

춘천 경매4계 2024 타경 1428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화촌면 야시대리 62

전 3,442㎡ (1,041평)

감정가 117,028,000 원 최저가 81,920,000 원

농업보호구역/농림지역/가축사육제한구역

개별공시지가(㎡당) 15,000원

2025년 2월 10일 10:00

© 안영모

화촌면행정복지센터 북동측 원거리에 위치하며, 본건 주위는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하는 농경지대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됨.

본건 인근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인근 버스정류장과의 거리, 운행횟수 등으로 보아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시됨.

부정형 완경사지로 현황 전으로 이용 중임.

지적도상 맹지이나, 본건 북서측의 노폭 약 2-3m 내외의 농로를 통해 진출입 가능함.

농지취득자격증명필요

© 안영모

© 안영모

© 안영모

© 안영모

© 안영모

© 안영모

© 안영모

© 안영모

© 안영모

© 안영모

© 안영모

© 안영모

© 안영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