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햇살 아래 땅을 밟고, 바람에 귀를 기울일 때, 우리는 비로소 자연의 일부가 된다
  • 전원의 아침은 새소리로 시작되고, 저녁은 별빛으로 마무리된다. 그 사이에 흐르는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여유와 행복이다
  • 나는 자연 속으로 들어가 살고 싶었다. 인생을 의식적으로 살고 싶었다
부동산 real estate/매물 listing

홍천시내에서 5분,수타사 가는 길의 전원주택

by 우중래객 2011. 6. 20.

홍천군 동면 덕치리

대지

100평

건평 22평

판넬/조적조 건물

연탄/기름보일러 겸용

 

9천만원

 

홍천군청 5분

홍천터미널 5분

홍천아산병원 5분

동면사무소 5분

수타사 5분